[에이디쏠 인터렉티브] 10월 워크숍_"제주도에서 플렉스조"

 

안녕하세요! 에이디쏠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지난 10월 28~30일, 22년 송년회 제주도 워크숍 포스팅 4탄을 시작하겠습니다!

마지막 포스팅은 무료 대표님이 함께한 플렉스조의 2일차 여행입니다.

대표님과 함께한 플렉스조는

점심부터 맛난 해산물과 어울리는 주류 페어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럭셔리한 맛집 탐방을 소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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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한 해산물 맛집은

중문 관광로에 위치한 '퍼랭' 입니다.

https://naver.me/GEuVAsau

퍼랭 : 네이버

 

플렉스조는 단품 아니죠~~ 한상차림으로 북적북적 모둠 회 세트 세트~

한라산과 함께 페어링으로 주문했습니다

5가지 회와, 딱새우, 석화, 굴, 멍게까지 해산물 바구니와 돔베 고기까지!

 

전복이 올라간 비빔밥과 갈치회는 김에 싸서 싸악 -

해산물과 함께 페어링 한 한라산 토닉~!

역시 휴식엔 알코올 🥰

텐↗션↗ 끌↗어↗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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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든든하게 먹고 해변으로 떠났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2차는 참을 수 없죠!

전복, 멍게, 해삼, 문어와 한라산 순~한 17도를 함께 마셨습니다.

가게 이름도 잘 보이지 않았지만 해변 근처 포장마차였어요...!

 

다소 기억이 흐려진 것은 안 비밀 ㅎㅎㅎㅎㅎㅎ

이 포장마차에서는 해산물을 바로 눈앞에서 손질해 내어주십니다!

최고 싱싱한 상태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었어요~

말모말모 @_@

아점을 거하게 먹었기에 아주 소소하게 즐긴 해변 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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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음주를 즐겼고 마지막 필수 코스~!

카페로 이동해 해장을 시작했습니다.

 

https://naver.me/FlJxWxHq

 

원앤온리 : 네이버

 

원앤온리는 역시 뷰 맛집으로 소문난 카페입니다.

특히 5시 정도 방문해서 노을 아주 예술이었는데요

사진을 많이 못 남긴 것이 아쉽네요!

 

커피를 다 마시고 잠시 산책을 즐기며 2일차 자유여행을 마쳤습니다!!

 

 

다음에도 꼭 플렉스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무리할게요!